매주 목요일, 하나의 씨앗을 심어 네 명의 에디터가 지닌 콩을 나눕니다. 여러분들도 레터를 읽고 각자의 나무를 키워주세요. 각자의 콩과 나무가 모여 우리의 숲을 만드는 그날까지 함께해요!
🌳 콩레터
레터를 읽는 동안 호기심을 마음에 품어주세요.
정보는 읽는 것에서 나아가 내 언어로 해석할 때 진정으로 내 것이 된다고 해요.
내 언어로 해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호기심이라고 생각해요.
레터를 읽고 각자의 방식으로 나무를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?